AI 핵심 요약
beta- 원안위가 16일 한울원전 4호기 임계를 승인했다.
- 한울 4호기는 20일 오후 11시 50분 전 출력 도달 전망이다.
- 정기검사서 안전성 확인됐고 후속검사 10개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계획예방정비와 정기검사를 수행했던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 4호기가 16일 오후 5시 40분을 기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임계 승인'을 받아 출력을 재개했다.
원자력 규제기관으로부터 임계 허가를 받은 한울원전 4호기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50분경에 전 출력에 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6일 한울 4호기의 임계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지난 5월 18일부터 실시한 정기검사에서 총 92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2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 기간 중 실시한 격납건물 건전성 점검에서 내부 철판의 경미한 부식이 발견돼 공학적 평가를 통한 안전성 검증을 수행했고 향후 추적검사 계획 수립 등의 후속 조치도 적절히 수행됐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원안위는 또한 원자로용기 내부 육안검사의 절차와 결과가 관련 기술기준을 만족해 원자로의 구조적 건전성이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울 4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 상승 시험 등 후속 검사(10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울원전4호기는 지난 5월18일 발전을 정지하고 계획예방정비와 정기검사 수행에 들어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