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는 19일 국민내일배움카드 우수사례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 내일배움카드로 AI·디지털 분야 취·창업 성공 사례를 수기·영상으로 20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접수한다
- 선정작 30편에 장관 표창과 상금을 시상하며 내일배움카드는 대부분 국민에게 최대 500만원 훈련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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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는 인공지능(AI) 산업전환 시대에 맞춰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AI·디지털 등 디지털 신산업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이직에 성공한 우수사례를 찾는다.
노동부는 '2026년 국민내일배움카드 우수사례 수기·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참여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로,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취·창업이나 이직에 성공한 누구나 수기나 영상을 접수할 수 있다.
공모전은 AI 기술이 확산되는 가운데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통해 K-디지털 트레이닝(KDT) 등 AI·디지털 분야 훈련에 참여해 취업·창업·직무 전환 등에 성공한 우수 사례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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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모 분야는 ▲AI·디지털 산업 취업 ▲AI기반 생산성 향상 및 현장문제 해결 ▲AI·디지털 기술 기반 창업 ▲전 분야 취업역량 강화 네 가지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 및 공개 검증 등을 거쳐 30개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열리고, 대상 수상자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및 상금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공모전 참여방법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내일배움카드는 현직 공무원이나 고소득 자영업자, 45세 미만 대기업 근로자 등을 제외한 전 국민이 스스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5년간 300만원의 훈련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은 같은 기간 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편도인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AI·디지털 기술부터 요리·미용까지,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매년 약 70만명이 직업능력개발의 기회를 얻고 있다"며 "AI와 같은 첨단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산업 전환기에는 노동자들이 새로운 역량을 습득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