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6일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우수사례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 공모전은 기관 대상 경진대회와 자격 취득자 우수사례 공모로 나뉘며, 다음달 17일까지 접수한다.
- 총상금 2030만원과 장관상·이사장상, 우수 교육기관 해외연수 혜택 등을 9월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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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우수사례를 찾는다. 최종 선정된 사례는 포상금 총 2030만원과 노동부 장관상·공단 이사장상을 받는다.
산업인력공단은 '2026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우수사례 공모전'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공모전 참여 접수는 다음달 17일까지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내·외부평가를 거쳐 합격 기준을 충족한 교육·훈련생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해 기준 누적 참여 훈련생은 12만1417명, 자격 취득자는 6만6567명, 개설된 과정은 1만3072개다.

공모전은 기관이 참여하는 '우수 교육·훈련과정 경진대회'와 개인이 참여하는 '자격 취득자 우수사례 공모전' 두 가지 분야로 나뉜다. 경진대회는 정규교육기관과 직업훈련기관이 참여해, 지난해 1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교육·훈련이 종료된 과정에 대해 특·장점과 운영 성과를 A4 20매 내외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 취득자 우수사례 공모전은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자는 자격 취득 과정과 노동시장에서의 자격 활용 사례, 직무능력 향상 사례 등 개인적 경험을 A4 5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총상금 규모는 2030만원이다. 대상 수상작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금·은·동·장려상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받는다. 우수 교육·훈련과정으로 선정된 기관 담당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접수된 사례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며, 오는 9월 직업능력의 달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상철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에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와 관련 기관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을 통해 산업현장 중심의 자격제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