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국고채 발행계획 30일 공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정부가 최근 국고채 발행실적과 수급여건 등을 고려해 이달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를 통한 국고채 발행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16일 '7월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국고채 발행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는 국고채 전문딜러(PD)의 응찰금액에 따라 사전에 공고한 금리로 국고채를 배분하는 발행 방식이다.
재경부는 최근 국고채 발행실적과 시장 수급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월에는 해당 방식의 국고채 발행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7월 국고채 발행계획은 오는 30일 재경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