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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HJ중공업 대표, 영도조선소·협력사와 수박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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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중공업이 15일 영도조선소에서 초복 맞아 수박 300통을 나눴다
  • 유상철 대표가 현장을 찾아 간담회로 애로사항을 듣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HJ중공업은 혹서기 냉방·쿨링세트 지원과 상생사업 참여로 근로자 임금·복지·안전 개선에 힘쓰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사기 진작
부산시와 협력 근로자 복지 지원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HJ중공업이 초복을 맞아 현장 근로자들에게 수박을 제공하는 등 혹서기 현장 근로자 지원에 나섰다.

HJ중공업은 전날 오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선박 건조 현장에 투입된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수박 300통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오른쪽)가 초복을 맞아 15일 오후 부산 영도조선소 현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박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HJ한진중공업] 2026.07.16

이는 본격적인 폭염에 앞서 옥외 작업이 많은 조선소 근로자들의 더위를 덜고 현장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다.

유상철 대표이사는 이날 영도조선소를 직접 찾아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협력사와 함께 수박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 대표이사는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더위 속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HJ중공업은 지난해 복날에도 협력사와 함께 수박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현장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원청과 협력업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작업환경과 복지 개선 요구를 현장 중심으로 파악해 반영한다는 입장이다.

올해에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 격차 완화 지원사업'에도 참여해 자금을 출연하고 협력업체 근로자의 임금·복지·안전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협력사 사무실에 냉방기와 제빙기를 설치하고 근로자들에게 쿨링 세트를 제공하는 등 혹서기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상철 대표이사는 "회사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연중 가장 힘든 혹서기에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건강하게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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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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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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