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캠코가 20일부터 22일까지 9277억원 규모 압류재산 2084건 공매를 실시했다
- 부동산 1992건·동산 92건이 대상이며 감정가 70% 이하 저가 물건 887건이 포함됐다
- 입찰 전 권리관계·명도 책임 확인이 필요하고 유찰 시 예정가격은 회차마다 10%씩 인하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감정가 70% 이하 물건 887건 포함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대규모 압류재산 공매를 실시한다.
캠코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약 9277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2084건을 공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국세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공공기관이 압류한 재산을 매각하는 절차로,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다양한 자산이 대상이다.
이번 공매에서는 부동산이 1992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 가운데 임야 등 토지가 1081건으로 가장 많다.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부동산도 525건이 포함됐으며, 수도권 물건은 169건이다. 자동차와 비상장주식 등 동산 92건도 함께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887건은 감정가의 70% 이하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입찰 참여 시에는 권리관계와 임차인 명도 책임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공매 물건은 사유에 따라 입찰 전 취소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캠코는 사전 공부 열람과 현장 조사를 통해 충분히 검토한 뒤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되며, 입찰 과정과 결과는 공개된다. 유찰될 경우 다음 회차에서 예정가격이 10%씩 낮아지는 구조다.
캠코는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최근 5년간 약 1조6000억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재정 수입 확보에 기여해왔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