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인사] 부산시 5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시가 16일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 승진과 직무대리, 파견복귀가 함께 이뤄졌다
  • 행정·복지·기술 전 분야에 폭넓게 배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정

▲공보담당관실(보도) 옥창민 ▲기획담당관(의회협력) 김선경 ▲법무담당관실(법제) 우경주 ▲법무담당관실(행정심판) 이은지 ▲예산담당관실(예산총괄) 김성룡 ▲예산담당관실(예산1) 황현기 ▲예산담당관실(예산2) 최성우 ▲예산담당관실(예산4) 양다겸 ▲세정정책담당관실(심사과표) 이상근 ▲세정정책담당관실(세정정보) 김종만 ▲세정운영담당관실(지방소득소비세) 박상철 ▲세정운영담당관실(세무지도) 윤중근 ▲회계재산담당관실(계약지원) 이혜경 ▲특별사법경찰과(공중위생수사) 이정우 ▲경제정책과(경제지원) 김태경 ▲중소상공인지원과(시장활성화) 김종문 ▲중소상공인지원과(중소기업협력) 이정순 ▲투자유치과(국내유치) 정경화 ▲산업정책과(신발섬유) 고재민 ▲반도체신소재과(반도체정책) 김보경 ▲반도체신소재과(이차전지신소재) 박재헌 ▲연구개발과(과학기술) 장윤정 ▲바이오헬스과(스마트헬스케어) 김수미 ▲ 바이오헬스과(항노화바이오) 박화영 ▲빅데이터과(데이터기획) 김주현 ▲빅데이터과(데이터분석) 박설숙 ▲청년정책과(청년정책) 정현정 ▲청년정책과(청년일자리) 이지은 ▲청년정책과(청년문화) 손재성 ▲문화유산과(문화유산정책) 이경현 ▲영상콘텐츠산업과(영상산업) 조선화 ▲영상콘텐츠산업과(대중문화) 김희영 ▲관광정책과(관광홍보마케팅) 김경민 ▲관광마이스산업과(웰니스의료) 이주연 ▲국제협력과(도시외교정책) 이정임 ▲복지정책과(사회복지정책) 김현숙 ▲노인복지과(노인정책) 윤성진 ▲노인복지과(장사문화) 박미경 ▲노인복지과(하하캠퍼스) 김정현 ▲여성가족과(가족정책) 이정민 ▲출산보육과(보육지원) 이지연 ▲자치행정과(자치행정) 강욱기 ▲자치행정과(자치지원) 권영정 ▲자치행정과(인권증진) 서대석 ▲총무과(총무) 김갑수 ▲총무과(일정혁신TF) 박상용 ▲총무과(대외협력) 김필선 ▲총무과(실무) 권태영 ▲정보화정책과(정보보호) 조미영 ▲건설행정과(건설행정) 강경만 ▲도시공공디자인과(공공디자인지원) 김미희 ▲교통혁신과(교통수요) 박판정 ▲트라이포트기획과(트라이포트기획) 홍성훈 ▲공항기획과(공항기획) 이청중 ▲공항기획과(공항운영) 김선정 ▲공공하수인프라과(하수행정) 이선월 ▲반려동물과(반려동물문화) 구민숙 ▲해양수도정책과(해양수도) 동세진 ▲해운항만과(해운산업) 조현우 ▲청렴담당관(조사총괄) 서진국 ▲인재개발원(팀장요원) 강정희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송봉재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춘기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최진동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노태화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박진호 ▲차량등록사업소(관리) 안병태 ▲시립박물관(관리) 노혜원 ▲부산도서관(정보서비스) 서영아 ▲체육시설관리사업소(관리) 정문화 ▲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관리) 정숙선 ▲해양자연사박물관(관리) 이신혜 ▲창업벤처담당관실(부산기술창업투자원 파견) 조상진<승진> ▲권익보호담당관실(총괄) 오진아<승진> ▲기획담당관실(지방시대) 민경준<승진> ▲인구정책담당관실(외국인정책) 배은영<승진> ▲인구정책담당관실(행정안전부 파견) 허선영<승진> ▲공공기관담당관실(공공기관지원) 성긍빈<승진> ▲중소상공인지원과(사회적경제) 이동명<승진> ▲중소상공인지원과(상권활성화TF) 박경인<승진> ▲투자유치과(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박재성<승진> ▲지산학협력과(부산라이즈혁신원 파견) 김희대<승진> ▲창조교육과(영어하기편한도시) 손선영<승진> ▲문화유산과(문화유산보존) 정좌홍<승진> ▲북항재개발추진과(북항재개발혁신TF) 장성욱<승진> ▲15분도시과(어린이복합문화공간) 남태임<승진> ▲도시공공디자인과(광고물) 이주영<승진> ▲대중교통과(도시철도행정) 최종국<승진> ▲대중교통과(버스운행) 김지훈<승진> ▲신공항사업지원단(육지보상) 김소연<승진> ▲맑은물정책과(취수원확보) 홍영희<승진> ▲자원순환과(재활용팀장) 하지선<승진>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윤영준<승진>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이현진<승진> ▲안전정책과(재난상황3) 정기원<직무대리> ▲산업정책과(국방기술진흥연구소 파견) 안성현<직무대리> ▲기업지원과(부산상공회의소 파견) 김태경<직무대리> ▲공원도시과(낙동강미래기획) 윤원재<직무대리> ▲반려동물과(반려동물산업) 강미숙<파견복귀>

◇사회복지

▲복지정책과(자립지원) 최문석 돌봄복지과(돌봄사업) 배효숙 장애인복지과(장애인자립지원) 김정대 장애인복지과(장애인일자리) 문유진 출산보육과(보육평가) 최광민 아동청소년과(아동복지) 김준우 출산보육과(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최윤용<승진> 아동보호종합센터(아동권리) 윤수란<승진> 아동보호종합센터(심리치료) 김대영<승진>

◇사서

▲영도구(과장요원) 황미경 ▲해운대구(과장요원) 김경미

◇공업(기계)

▲산업정책과(기계부품로봇) 김현재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김태영 ▲청렴담당관실(실무) 김기현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최한림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조유석 ▲건설안전시험사업소(과적단속) 박재문

◇공업(전기)

▲인재개발원(팀장요원) 김은수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정진규 ▲상수도사업본부(실무) 서보성 ▲건설본부(팀장요원) 하득용 ▲건설본부(팀장요원) 김창수 ▲체육시설관리사업소(전기) 신현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전기) 주경태 ▲탄소중립정책과(실무) 설흥재

◇공업(화공)

▲환경정책과(생활환경) 이현정 ▲탄소중립정책과(친환경자동차전환) 윤용춘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임창섭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수성 ▲상수도사업본부(실무) 주성은

◇농업

▲강서구(과장요원) 최수예

◇녹지

▲공원여가정책과(공원정비) 전익성 ▲푸른숲도시과(산림정책) 김병국 ▲푸른숲도시과(도시숲경관) 박상문 ▲푸른숲도시과(산림휴양) 배성미 ▲푸른숲도시과(산림보전관리) 유만수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녹지사업) 이효정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화명수목원) 이종화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해운대수목원) 이강덕 ▲사하구(과장요원) 이승하 ▲금정구(과장요원) 김영구 ▲공원도시과(국립공원공단 파견) 이재환 ▲부산진구(과장요원) 주제현 ▲남구(과장요원) 김상도 ▲사상구(과장요원) 조금숙 ▲기장군(과장요원) 양택열

◇수의

▲반려동물과(동물복지) 조정환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권나연

◇해양수산(일반수산)

▲수산정책과(어업지원) 강민화 ▲수산정책과(어업지도안전) 박해경 ▲수산진흥과(공동어시장) 이상희 ▲서구(과장요원) 강철수

◇해양수산(선박항해)

▲수산정책과(실무) 김인태

◇보건

▲보건위생과(응급의료) 신민정 ▲보건위생과(식품안전) 황정욱 ▲중구(과장요원) 김문영 ▲수영구(과장요원) 이기한 ▲보건위생과(실무) 김은정 ▲부산진구(과장요원) 홍민혜 ▲금정구(과장요원) 한인숙

◇식품위생

▲특별사법경찰과(식품수사) 최정임

◇간호

▲건강정책과(건강생활) 배정혜 ▲해운대구(과장요원) 이성애 ▲감염병관리과(실무) 이주화

◇환경

▲특별사법경찰과 (환경수사) 조신래 ▲환경정책과(생태지질) 한명희 ▲탄소중립정책과(탄소중립정책) 진묘경 ▲탄소중립정책과(기후변화대응) 조은경 ▲탄소중립정책과(대기관리) 염승희 ▲자원순환과(소각시설) 김봉재 ▲수영구(과장요원) 박주미 ▲탄소중립정책과(낙동강유역환경청 파견) 강유희 ▲공공하수인프라과(실무) 강상근 ▲영도구(과장요원) 하현숙 ▲사하구(과장요원) 안소진 ▲사상구(과장요원) 백광진

◇시설(토목)

▲중대재해예방과(안전점검) 이병운 ▲초광역사업과(생활권구축) 문영진 ▲도시계획과(도시계획정보) 이병기 ▲도로안전과(지하안전) 윤대근 ▲공항기획과(신공항개발팀장) 임동훈 ▲공원도시과(민간공원조성) 김상태 ▲해운항만과(항만재창조) 허성용 ▲해운항만과(연안개발) 김상종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이구호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전정배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최창원 ▲건설본부(팀장요원) 권성기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시설) 조영만 ▲동구(과장요원) 이기웅 ▲영도구(과장요원) 이춘광 ▲부산진구(과장요원) 박정모 ▲동래구(과장요원) 김동훈 ▲금정구(과장요원) 강태경 ▲산업입지과(실무) 이창훈 ▲미래혁신기획과(국토교통부 파견) 김원덕 ▲낙동강관리본부(팀장요원) 윤형기 ▲중구(과장요원) 이한수 ▲남구(과장요원) 장주현 ▲강서구(과장요원) 김경욱 ▲기장군(과장요원) 장창숙 ▲투자유치과(산업통상부 파견) 최유진

◇시설(건축)

▲체육정책과(사직야구장건립) 홍성덕 ▲총무과(청사관리) 박문교 ▲주택정책과(공동주택지원) 민규식 ▲건축정책과(지역건축안전센터) 정민희 ▲도시정비과(재건축) 강수범 ▲건설본부(팀장요원) 이창현 ▲체육시설관리사업소(시설) 여경효 ▲부산진구(과장요원) 박민호 ▲동래구(과장요원) 김경호 ▲금정구(과장요원) 김필선 ▲연제구(과장요원) 정태원 ▲기장군(과장요원) 설문경 ▲총무과(실무) 임규태 ▲주택정책과(국토교통부 파견) 곽창수 ▲도시정비과(실무) 이주형 ▲감사담당관실(감사원 파견) 방재현 ▲ 서구(과장요원) 김효정 ▲사상구(과장요원) 손승희 ▲동구(과장요원) *류병완 ▲해양수도정책과(해양수산부 파견) 정석남<직무대리>

◇시설(지적)

▲토지정보과(토지행정) 오계학 ▲ 토지정보과(지적관리) 박지은 ▲ 토지정보과(지적재조사주소) 이준석 ▲토지정보과(항측정보) 강동우 ▲ 토지정보과(공간정보) 박길수 ▲서구(과장요원) 장득환<승진> ▲강서구(과장요원) 박창범<승진> ▲수영구(과장요원) 최은희<승진> ▲사상구(과장요원) 황혜성<승진>

◇방송통신

▲안전정책과(경보통제) 노성룡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ICT인프라) 정동욱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ICT인재양성) 강호덕 ▲총무과(행정통신) 정성욱 ▲통합민원과(120콜센터) 황대연 ▲교통정보서비스센터(운영) 신기철 ▲금융블록체인담당관실(중소벤처기업부 파견) 정형준<승진> ▲안전정책과(실무) 변태환<승진> ▲안전정책과(재난상황2) 정광백

◇학예연구

▲부산근현대역사관(운영) 백선영 ▲부산근현대역사관(임시수도기념관) 류승훈

◇보건연구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김남호<승진>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이지윤<승진>

◇환경연구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김현실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이유정 ▲상수도사업본부(팀장요원) 손희종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정태욱<승진> ▲보건환경연구원(팀장요원) 최성화<승진> ▲보건환경연구원(실무) 박승우<승진> ▲보건환경연구원(실무) 손정원<승진>

◇농촌지도

▲농업기술센터(지도정책) 김은화 ▲농업기술센터(기술농업) 정옥선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사진
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