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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오뚜기가 원재료와 포장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반영해 카레와 당면, 케첩, 후추 등 29개 품목의 출고가를 16일부터 인상한다.후추류 품목의 평균 출고가 인상률은 17%다. 당면류 10%, 카레류와 케첩류 각각 6.1% 출고가 상승도 결정됐다. 이에 따라 '3일숙성카레 약간매운맛(80g)'은 3200원에서 3680원으로 480원 오른다. '옛날당면(500g)'은 7180원에서 7950원으로 770원 인상된다. '순후추(캔·50g)'는 4850원에서 5380원으로, '토마토케찹(300g)'은 2180원에서 2480원으로 오른다. 사진은 16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오뚜기 제품. 2026.07.16 khwpho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