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6일 지리산 허브밸리 여름 수국길과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허브밸리에는 수국길·열대식물원 등 실내외 볼거리가 조성돼 여름 나들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양서·파충류전과 세계 곤충 월드컵 특별기획전을 열어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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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8월 30일 세계 양서·파충류·곤충 특별기획전 운영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지리산 허브밸리가 여름철을 맞아 수국길과 특별기획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지리산 허브밸리에는 느티나무 숲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앤드리스섬머 수국길'이 조성돼 싱그러운 여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자생식물공원 내 지그재그 숲길에는 목수국이 만개해 무더위를 피해 산책하기 좋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열대식물원에도 수국과 다양한 여름꽃이 조성돼 실내외에서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숲길을 따라 걸으며 수국의 청량한 색감과 지리산 허브밸리의 자연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의 여름 나들이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지리산 허브밸리는 오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연계한 여름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허브밸리에서는 '세계 양서·파충류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는 '2026 세계 곤충 월드컵 특별기획전'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리산 허브밸리 관계자는 "수국길과 열대식물원, 특별기획전 등 실내외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광객이 지리산 허브밸리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