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네시스가 16일 뉴욕 마릴린 먼로 특별전을 9월까지 연장했다.
- 이번 전시는 마릴린을 혁신가로 재해석해 호평받았다.
- 체험 공간 1만명 참여와 SNS 1500만회 노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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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제네시스가 뉴욕에서 진행 중인 마릴린 먼로 특별전을 현지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월까지 연장한다.

제네시스는 뉴욕 맨해튼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지난 6월 1일 개막한 '매니페스팅 마릴린'의 운영 기간을 당초 2개월에서 4개월로 늘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마릴린 먼로를 단순한 할리우드 스타가 아닌 자신의 이미지와 삶을 스스로 설계한 혁신가로 재해석했다. 개인 서재와 독서 습관, 제작사 설립 과정 등을 스토리텔링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관람객이 자신의 미래를 직접 메시지로 남기는 체험 공간에는 1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전시 관련 콘텐츠도 개막 첫 달 SNS에서 1500만회 이상 노출됐다.
제네시스는 차량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도전과 혁신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은 2021년 개관 이후 전시와 공연, 미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