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군은 16일 도시바람길숲 1차 조성을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 1차 사업으로 혁신도시 내 5.9ha 공원·완충녹지에 교목·관목 5만여 그루를 심었다
- 총 100억 투입해 2차 등 단계별 바람길숲을 완성해 녹색 바람길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1차)'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1차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덕산읍 두촌리 일원의 대화공원, 원봉공원, 강당말 공원, 완충녹지 9호 등 약 5.9ha 규모로 조성 중이다.

현재 공정률 95%를 기록하며 잔디 식재와 부대시설 정비 등 마지막 단장을 진행하고 있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이나 녹지에서 생성되는 맑고 시원한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이고 확산·연결하기 위해 조성되는 유기적인 숲이다.
군은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미루나무, 계수나무 등 교목 1557그루와 수국, 병꽃나무 등 관목 5만 7101그루를 촘촘히 심어 쾌적한 도심 녹색 대동맥을 마련했다.
군은 앞서 2025년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올해 1차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어지는 2차 사업은 두레봉 공원 일원 3.0ha 규모에 28억 원을 투입해 오는 8월 착공할 예정이다.
군은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이 단계별로 모두 완료되면 충북혁신도시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대규모 '바람길 네트워크'가 완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유식 군 공원녹지팀장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도시숲 조성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진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