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단양군이 16일 단양미라클서커스 군민 단체할인을 확대했다.
- 군민 10인 이상 예약 시 관람료를 2만원에서 1만6000원으로 낮췄다.
- 군은 지역민 문화향유 확대와 공연장 활성화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장 후 체류형 관광지 정착…여름철 실내 문화 콘텐츠로 주목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상설 서커스공연장인 '단양미라클서커스'의 군민 관람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단양군민 대상 단체관람 할인 혜택을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월 8일 단양소방서 인근에 개장한 단양미라클서커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 콘텐츠로 개장 이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 단양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양군이 최근 관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외지인 관광객 관람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반면 군민 관람객은 개장 초기에 비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10인 이상 단체관람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신설했다.
이번 혜택에 따라 단양군민이 10명 이상 단체로 예약하거나 방문할 경우, 기존 군민 관람료인 2만 원에서 4000원 할인된 1만 6000원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할인은 가족 단위는 물론 마을 주민, 동호회, 직장, 기관·단체 등 10인 이상의 군민 모임 전체에 적용된다.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등 하루 3회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단양미라클서커스는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관광객에게는 단양 체류 시간을 늘려주는 효자 콘텐츠"라며 "군민 10인 이상 방문 시 할인이 적용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공연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