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이 16일 충북에서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1위를 기록했다.
- 엄 의원은 전반기 국회에서 102건 중 35건을 통과시켜 34.31% 통과율로 충북 최고이자 국힘 전국 3위를 달성했다.
- 예금자보호법 상향·은퇴자마을 특별법 등 민생 법안을 다수 제·개정하며 후반기에도 지역발전과 민생안정 입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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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보호법·은퇴자마을특별법 등 민생입법 성과
[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제천시·단양군)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충북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1위를 기록했다.
16일 입법·사법감시 법률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에 따르면,엄 의원은 국회 전반기(2024년 5월 30일~2026년 5월 29일) 동안 대표발의한 법안 102건 가운데 35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며 34.31%의 법안 통과율을 기록했다.

이는 충북 지역 여야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이며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가운데서는 대표발의 법안 통과 건수 전국 3위이다.
엄 의원은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 활동에 주력해왔다.
대표적으로 '예금자보호법' 개정을 통해 24년간 유지돼 온 예금자보호 한도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제도 개선을 이끌어 서민과 중산층의 금융 안전망을 강화했다.
또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은퇴자 친화형 주거·복지 모델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 법률 개정이 아닌 제정법으로 추진돼 은퇴자마을 정책의 법적 근거를 처음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재난지원법, 전세사기피해자 보호법, 철도안전사고 예방법, 공무원 육아휴직 확대법, 생애최초·출산가구 취득세 감면 연장법 등 다양한 민생 법안의 제·개정을 추진하며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엄태영 의원은 "민생법안 통과는 국회의원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국민의 삶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제22대 국회 후반기에도 제천·단양의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입법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