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도군이 16일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전국 크로스핏 대회를 개최했다
- 대회에 선수·관계자·응원단 등 1500명이 참여해 완도 전복 제공 행사로 특산물을 홍보했다
- 대회 기간 지역 상권에 4억5천만~6억6천만원 소비 효과가 발생해 군은 향후 대회 확대를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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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에서 열린 전국 규모 크로스핏 대회에 1500여 명이 몰리며 지역 상권에 수억원대 소비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완도군은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2026 완도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를 개최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12일 열린 대회에는 전국 각지 선수 500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응원단 등 약 1500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참가자 수준에 따라 상급자·중급자·초보자 팀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선수들은 레이스, 스쿼트, 철봉, 역도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군은 주최 측과 협의해 시상금 일부인 1000만 원으로 완도 전복을 구매해 선수와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 홍보 효과도 동시에 노렸다는 설명이다.
대회 기간 방문객 체류와 소비가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는 최소 4억 5000만 원에서 최대 6억 6000만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군 관계자는 "대회 운영 결과를 토대로 종목과 개최 장소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