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0대 남성 전씨가 지난 14일 동거 여자친구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 전씨는 지난달 20일 서울 강서구 주택가에서 연인 A씨를 둔기로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 전씨는 범행 직후 119에 신고했으며 말다툼 중 범행이라 진술했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살해 의도 없었다" 주장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동거 중이던 여자친구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14일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전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전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 주택가에서 연인 관계인 20대 여성 A씨에게 둔기를 수차례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전씨는 범행 직후 직접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사건 직후 전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지난달 21일 전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동거 중인 사이로 사건 당일 말다툼을 벌이다가 범행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씨는 경찰 조사에서 "둔기로 폭행한 것은 인정하지만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전씨에게 스토킹 전력은 없었고 사건 당시 음주 상태도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은 지난달 22일 전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후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