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케이뱅크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CGV 상영관에서 영화 관람 에티켓을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영화 시작 전 송출되는 캠페인 영상에는 케이뱅크의 캐릭터들이 출연한다. 적금 상품 '데굴데굴 농장'의 과일 캐릭터와 가상 투자 게임 '주간투자왕'의 개미 캐릭터가 휴대전화 사용 자제와 대화 삼가기 등 기본적인 에티켓을 소개한다.
영상은 3D 아나몰픽 기법을 활용해 캐릭터가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했다.
케이뱅크는 지하철 주요 역사 40여 곳에서 자체 ATM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본사가 위치한 을지로4가역을 '을지로4가(케이뱅크)'로 역명병기했다. 이번 캠페인은 비대면 중심의 인터넷은행이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브랜드를 경험하도록 하려는 취지다.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