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중엔시에스가 16일 김상균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해 책임경영·글로벌 ESS 공략에 나선다
- ESS 수냉식 냉각시스템 상용화 기반으로 북미 법인·공장 통해 글로벌 도약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너지 저장장치(ESS) 열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한중엔시에스가 지난 15일 김상균 경영총괄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단독 대표체제에서 김환식 대표이사와 김상균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회사에 따르면 책임경영 강화와 글로벌 ESS 시장 공략을 위한 결정이다. 김상균 신임 대표이사는 금오공과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SKK GSB와 인디애나대학교 켈리 경영대학원의 EMBA 과정을 진행 중이다. 2024년 국제재무분석사(CFA) 자격을 취득했으며, 2017년 한중엔시에스 전략기획팀에 합류해 코스닥 상장을 주도했다. 2025년부터는 경영총괄사장직을 맡아 경영 전반을 총괄해왔다.

한중엔시에스는 국내 최초로 ESS 수냉식 냉각시스템을 상용화해 글로벌 ESS 기업들에 핵심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올해 미국 법인을 설립해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으며,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북미 공급망 요충지에 공장을 건설 중이다.
북미 지역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확장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정책적 영향으로 ESS 핵심 시장으로 부상했다.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의 북미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현지 생산 거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김상균 신임 대표이사는 "각자대표 체제를 통해 기술혁신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의사결정 체제를 구축하겠다"며 "독보적인 열관리 기술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ESS 통합 열관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