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음성군이 16일 햇사레 복숭아 출하 성수기 공략에 나섰다.
- 올해 생산량은 1만2000톤, 매출은 630억 원이 예상됐다.
- 대형마트·온라인·홈쇼핑으로 판로를 넓히고 판촉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 대표 농특산물인 '햇사레 복숭아'가 본격 출하 성수기에 돌입하면서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전국 소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는 생산량 증가와 함께 판로 다변화가 맞물리며 매출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6일 음성군에 따르면 햇사레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등 최적의 재배 환경에서 생산돼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동 선별 시스템을 통해 비파괴 당도 측정기로 11브릭스 이상 최상품만을 엄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며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햇사레 복숭아는 1만 1248톤이 출하돼 61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생산량이 약 1만 2000톤으로 늘고 매출도 630억 원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판매 채널도 확대되고 있다.
롯데마트, GS리테일,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를 비롯해 쿠팡, 마켓컬리, B마트 등 온라인 플랫폼과 TV 홈쇼핑까지 유통망을 넓히며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음성군은 출하 시기에 맞춰 유통 관리도 강화한다.
동시에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와 시식·체험 이벤트를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산물 쇼핑몰 '음성장터'에서는 7월 넷째 주부터 특가 할인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햇사레 복숭아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햇사레 복숭아는 지역 농민들의 정성과 기술이 결합된 대표 브랜드"라며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