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는 15일 시민보고회 열어 재정·시정 방향 제시했다
- 광양시는 재정 경직성과 경기 침체 진단하고 비효율 지출 정비해 필수 복지·안전 강화하겠다고 했다
- 광양시는 광양대전환 5대 전략 공개하고 재정 정상화·투자유치로 남해안 핵심 경제도시 도약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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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시장 "시민과 함께 어려움 극복할 것"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15일 시민보고회를 열고 재정 위기 대응과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15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에서 시민과 경제·산업계,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대전환 미래 비전과 비상경제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보고회로 박성현 시장이 직접 발표했다.
시는 "세입 감소와 의무지출 증가로 재정 경직성이 심화된 데다 철강산업 구조 전환과 내수 침체, 소상공인 경영난 등이 겹치며 지역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비효율 지출과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해 재정 운용 효율을 높이고 시민 안전과 필수 복지 등은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제·산업·행정·생활SOC·인공지능 기반 첨단도시를 축으로 한 '광양대전환 5대 전략'을 공개하고 취임 100일 과제로 국가 프로젝트 확보와 재정 정상화, 시민 체감형 정책, 공공기관 혁신,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는 "재정 건전화와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남해안권 핵심 경제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첨단소재·수소·인공지능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산업·정주 도시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현 시장은 "재정과 경제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재정 혁신으로 확보한 재원을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