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이 15일 마이산 북부 야외족욕장을 개장했다.
- 마이농촌테마공원에 냉·온족욕과 수경시설을 갖췄다.
- 11월 8일까지 운영하며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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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농촌테마공원 리모델링·1.4㎞ 맨발걷기길 조성…가족 친화형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마이산 북부를 치유와 휴식이 공존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이농촌테마공원 일원에 야외족욕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일 '2026 퐁당퐁당 족욕소풍'을 주제로 야외족욕장을 개장했다. 이 시설은 마이산의 대표 웰니스 자원인 홍삼스파를 야외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여름에는 냉족욕, 가을과 겨울에는 온족욕을 운영한다. 바닥분수와 벽천분수 등 수경시설도 함께 갖춰 여름철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마이농촌테마공원 리모델링도 함께 추진해 관광객 체류 여건을 개선했다. 넓은 잔디광장인 '별헤는 마당'을 조성하고 자연 친화형 놀이시설인 '마이리 놀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 공원을 중심으로 5개 테마의 마이정원과 사양제를 연결하는 약 1.4㎞ 웰니스 맨발걷기길을 조성해 자연 속에서 걷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야외족욕장은 오는 11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홍삼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테마족욕탕과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피크닉 세트, 보드게임, 물총 등을 대여하는 힐링 휴게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오는 8월과 10월에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야외족욕장과 다양한 관광 인프라가 지역 특화 자원과 자연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