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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김주형 2주 연속 우승이냐…셰플러 3년 연속 메이저 우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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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형이 16일 개막 디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과 한국인 두 번째 메이저 제패에 도전했다
  • 세계 1위 셰플러와 2위 매킬로이 등 28개국 158명이 출전해 '클라레 저그'를 놓고 격돌한다
  • 김주형 포함 한국 선수 5명이 출전하며 김시우, 임성재 등이 첫 메이저 우승과 페덱스컵 포인트 사냥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6일 로열 버크데일서 개막...28개국 158명 출전
한국 김시우·임성재·함정우·양지호 등 5명 출사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나긴 슬럼프에서 탈출한 김주형이 내친김에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이자 한국인 역대 두 번째 메이저 챔피언에 도전한다.

4대 메이저 대회 중 상금 규모는 가장 적지만 전통과 명예의 무게는 최고를 자랑하는 제154회 디 오픈은 16일부터 나흘 동안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다. 올해 총상금은 역대 최다인 1775만 달러(약 245억원), 우승 상금은 320만 달러(약 44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한국 골프의 간판 김주형과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성적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주형(왼쪽)과 스코티 세플러. [사진=PGA] 2026.07.15 psoq1337@newspim.com

김주형은 직전 주에 열린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하며 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김주형이 이번 대회마저 제패한다면 2014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이후 12년 만에 PGA 투어 우승 직후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쓰게 된다. 2009년 PGA 챔피언십 우승자 양용은 이후 17년 만의 한국인 메이저 제패이기도 하다. 2023년 디오픈 공동 2위의 좋은 기억이 있는 만큼 링크스 코스에 대한 자신감도 충만하다.

실제로 PGA 투어가 발표한 이번 대회 파워랭킹에서 김주형은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린을 놓치고도 파를 지켜내는 스크램블링 능력이 공동 1위(66.67%)에 달할 만큼 정교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친 모래바람과 뜻하지 않은 굴곡이 가득한 링크스 코스에서는 위기 탈출 능력이 우승을 가르는 핵심 열쇠다.

디펜딩 챔피언 셰플러의 대회 2연패 여부도 주목을 끈다. 아울러 메이저 대회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3년 연속으로 메이저 타이틀을 따낸 선수는 타이거 우즈, 잭 니클라우스, 필 미켈슨 등 단 8명뿐이다. 지난주 스코티시 오픈에서 컷 탈락하며 자존심을 구긴 셰플러는 "클라레 저그를 화요일에 반납하는 것이 아쉽다. 일요일에 다시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집념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로리 매킬로이. [사진=PGA]2026.07.15 psoq1337@newspim.com

12년 만의 디오픈 정상 탈환과 함께 통산 메이저 7승을 노리는 세계 2위 매킬로이 등 28개국 158명이 출전해 '클라레 저그'를 노린다.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가 전원 출전하고 PGA 투어 페덱스컵 랭킹 30위 이내 선수도 빠짐없이 참가했다.

김주형을 비롯해 한국 선수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올 시즌 드라이빙 정확도 3위(70.16%)와 총 버디 수 1위(342개)를 달성하며 최고의 샷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김시우가 첫 메이저 왕관을 노린다. 여기에 페덱스컵 포인트 적립이 절실한 임성재가 출격하며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하는 함정우와 한국오픈 우승자 양지호가 생애 첫 디 오픈 무대를 밟는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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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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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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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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