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15일부터 8월 3일까지 베르메르 레플리카전을 연다.
- 전시는 베르메르 대표작 36점을 원작과 같게 재현했다.
- 포토존·AI 영상 등 체험으로 빛의 미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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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일간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빛의 화가 베르메르 레플리카 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로 유명한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 36점을 원작과 동일한 크기와 색감, 질감으로 정교하게 재현한 레플리카로 구성됐다. 이 전시는 각국에 흩어져 있는 베르메르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베르메르의 일상화와 풍경화를 중심으로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명화 재현 포토존', 'AI 영상 모션룸', '나의 빛의 컬러 찾기'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이 베르메르의 빛의 미학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