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13일 농어촌 LPG 배관망 사업을 추진했다
- 남양면 장담마을 등 139가구에 총 19억 원을 투입했다
- 군은 7월 말과 12월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연내 139가구 가스 공급을 목표로 올해 마을단위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을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양면 장담마을 35가구와 점암면 여호마을 104가구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저장시설과 배관망, 세대별 보일러, 옥내배관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연료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이 목적이다.
장담마을은 6억 2800만 원을 들여 4월부터 보일러 설치를 진행 중이며 점검을 거쳐 7월 말 가스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여호마을은 12억 원 규모로 문화재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군은 절차 완료 후 7월 착공해 12월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7월부터 9월까지 사업 효과와 주민 만족도, 에너지 이용 실태를 분석하는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결과는 향후 에너지 정책과 중장기 계획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농어촌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에너지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