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13일 종합 홍보지 Hello BJFEZ 97호를 발간했다
- 이번 호는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강점과 입주기업 성과·전문 칼럼·정부 인센티브를 집중 소개했다
- 국문·영문으로 제작해 국내 950곳·해외 230곳 기관에 배포하며 투자 매력과 정주 여건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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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자 유치 위한 자료 활용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주요 정책과 투자 환경, 입주기업 성과를 한데 묶은 종합 홍보지 발간해 국내외 투자 유치에 본격 활용한다.
부산진해경자청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외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종합 홍보지 'Hello BJFEZ' 제97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호는 '글로벌 기업의 성공 파트너, BJFEZ'를 주제로 세계적 비즈니스·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강점을 조명했다. 태웅, 동원BIDC, 삼영엠티, 비엔피로지스틱스, 한라IMS 등 주요 입주기업의 투자·생산·물류 성과를 사례 중심으로 다뤄 구역 내 기업 활동 전반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콜드체인 물류 혁신, 제조 AI 혁신 등 각 분야 전문가 칼럼과 아마존·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의 혁신 전략을 분석한 스페셜 포커스도 함께 실었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 회장, 주부산중국총영사 등의 외부 기고를 통해 해외 기업과 투자자의 시각을 담았고, 입주기업 주요 소식, 경자청의 최근 성과, 기회발전특구 등 정부 정책과 연계된 투자 유치 인센티브 안내도 포함했다.
미음·남문지구 등 주요 개발지의 투자 정보와 낙동강변 자연·문화 자원을 연결한 로컬 트립 코스도 수록해 산업·투자 정보와 생활·문화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낙동아트센터, 부산현대미술관 등 인근 문화시설을 소개해 정주 환경과 여가 인프라를 투자 정보와 연계했다.
이번 청보는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됐다. 영문판은 코트라 해외무역관, 재외공관, 부산·경남 해외 자매결연 도시와 해외사무소 등 해외 230여 개 기관·단체,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전국 상공회의소, 주한공관, 외국인투자기업 등 국내 950여 개 기관·단체에 배포할 예정이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상반기 호가 입주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BJFEZ의 투자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역동적인 성장과 정주 여건을 함께 담은 자료로서 국내외 투자자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