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10일 남동산단 재창조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 남동산단은 산업부 2026년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돼 530억 원 환경 개선에 투입됐다
- 인천시는 남동산단 사업으로 4년간 생산유발 1460억원과 고용 600명 창출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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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단지 중 하나인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10일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의 '2026 산업단지 지원사업' 공모 결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가 문화선도산단에 선정됐다.
1985년부터 조성된 남동산단은 8000여개 기업에 8만여명의 노동자가 있는 인천 대표 산단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 주차 문제 등으로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남동산단은 이번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530억 원이 투입돼 산단 환경 개선 사업이 이뤄지게 된다. 사업은 제조 중심의 노후 산단을 문화, 예술, 청년이 공존하는 비즈니스 문화 거점으로 전환해 전반적인 근로 환경을 개선하게 된다.
수인분당선 남동인더스파크역 인근 공원에는 예술·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인 '남동 누리마루'가 조성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가 있는 날), 노후 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산단 재생 사업 등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4년간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통해 146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00명의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