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리엔트제니아가 지난달 11일부터 최근까지 오리엔트바이오 주식 약 88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밝혔다.
- 오리엔트바이오는 연구용 동물 인프라와 비임상 시험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 연구개발 수요 확대에 따라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했다.
- 회사는 발모 신약 후보 오엔디원 개발과 AI 바이오 플랫폼 진출을 추진하며 주가 저평가 해소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 지분 취득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의 관계사 오리엔트제니아가 지난달 11일부터 최근까지 오리엔트바이오 주식 약 88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지분 취득은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재무구조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최대주주인 오리엔트도 지난 6월 지분취득 예정 공시를 통해 오리엔트바이오 주식 300만주를 오는 8월 10일부터 장내매수하겠다고 전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토끼, 쥐 등 연구용 동물 사육·관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의 비임상 연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 연구개발 수요 확대와 비임상 시험의 중요성 부각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회사는 바이오 인프라 사업 외에 발모 신약 후보물질 '오엔디원(OND-1)'을 개발 중이며, 비임상시험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바이오 플랫폼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오리엔트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관계사의 지분 장내매수는 회사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중장기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최대주주와 경영진이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가 강한만큼 필요시 추가 지분 취득도 적극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