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군이 7일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TF를 가동했다.
- 조직개편 전 선제 대응으로 지정 가능성과 협의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 전략사업팀은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스포츠 사업은 이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며 속도전에 나섰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조기 가시화를 위해 행정력을 선제적으로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진천군은 7일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자체 TF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직개편 이전 단계에서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정 가능성을 높이고 관계기관 협의와 논리 개발을 선점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미래전략실을 중심으로 내부 업무를 재편해 TF를 구성했다.
TF는 전략사업팀이 주축이 돼 ▲지정 추진 전략 수립 ▲요건 검토 ▲개발 방향 설정 ▲관계기관 협의 ▲투자유치 논리 개발 ▲자료 정비 등 전반적인 준비 업무를 맡는다.
조직개편은 이르면 오는 9월, 늦으면 내년 1월 이후로 예상된다.
군은 개편 전까지 TF 체제로 초기 대응을 이어가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업무 재배치도 병행된다.
전략사업팀이 맡던 스포츠 테마타운 사업은 미래정책팀으로 이관된다.
미래정책팀은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해 장기계획을 수립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전 유치를 비롯한 체육 관련 기관 유치와 스포츠산업 기반 조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전략사업팀은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JTX 조기 착공 등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진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TF를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공공기관 이전, 스포츠 테마타운과 연계해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