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문화원은 6일 시민 대상 초급 캘리그라피 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 강좌는 8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평택문화원 대동관에서 진행한다
- 수강료는 총 25만 원이며 24일까지 선착순 접수하고 이후 중장기 과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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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국민 소주 브랜드 '참이슬'의 글씨체로 유명한 이산 작가 초청 캘리그라피(글씨예술) 강연회가 열린다.
경기 평택문화원은 평택문화학교가 캘리그라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2026 평택문화학교 캘리그라피 제1기(초급반)'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강좌는 국내 대표적인 캘리그라피 전문 교육기관인 이산글씨학교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도입해 수강생들이 기초적인 선 긋기부터 전문적인 표현 과정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도록 구성했다.
수업은 수강생 개개인의 실력에 맞춘 맞춤형 진도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본적인 캘리그라피 외에도 일상에서 유용한 펜글씨, 글씨 드로잉, 한글나무, 한글 패턴 등 다양한 글씨 표현 기법을 함께 다룬다.
강좌는 오는 8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평택문화원 대동관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 내외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서 작성 후 수강료 입금이 확인되면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18만 원이며 재료비와 교재비 7만 원을 포함해 총 25만 원으로 법정공휴일은 휴강한다. 평택문화원은 이번 1기 과정이 끝나는 10월 이후에도 캘리그라피 강좌를 중장기적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산 작가의 글씨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매우 보기 드문 기회"라며 "예술적 취미를 시작하고 싶거나 나만의 개성 있는 글씨를 완성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