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6일 청소년지도사 미래 역할 모델 재정립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 공모전은 청소년지도사 직무 변화와 역할을 카드뉴스·인스타툰·숏폼 영상으로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 접수는 2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받고 전 국민 참여 가능하며 수상작 9점은 9월 10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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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참여 가능…23일까지 접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지도사의 현장 기반 직무 데이터를 수집하고 미래 역할 모델을 재정립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사 뭐하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지도사의 미래, 발굴하고 설계하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청소년지도사에게 필요한 새로운 직무 역량을 살피고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역할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 활동과 성장 지원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 인력이다. 진흥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직무 변화와 국민이 기대하는 청소년지도사의 역할을 콘텐츠 형태로 모을 계획이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다.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청소년지도사 자격 취득자를 포함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청소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공모 분야는 SNS와 온라인 매체 활용에 맞춘 3개 부문이다. 카드뉴스는 5~10장, 인스타툰은 5~10장, 숏폼 영상은 30~90초 분량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부문별 1개 작품만 낼 수 있으며 제출작은 규격에 맞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심사 비율은 전문가 심사 70%, 대국민 심사 30%다. 최종 수상작은 총 9점으로 결과는 9월 10일 진흥원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개별 안내와 함께 상품권이 수여된다.
진흥원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지도사의 역할을 국민 눈높이에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청소년 정책과 활동 현장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을 넓히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현장의 다양성과 미래 역할이 반영된 역할 모델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직 위상과 사회적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