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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다운스트림 델렉 US 52주 최고치 ② 중동 변수와 밸류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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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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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렉 US 홀딩스가 7월3일 소형 정제시설 면제 확정 시 RIN 판매로 막대한 영업외 현금을 올렸다고 분석했다.
  • 정제 설비 경쟁력과 정책 의존도 한계에도 물류 자회사와 퍼미안 인접 원가 이점, 재무 구조조정으로 기초 체력을 보강하고 있다고 전했다.
  • 정제 마진 확대·지정학 변수로 반사이익 기대가 크지만 향후 유가와 실적,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 전망은 엇갈린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RE 혜택 없으면 사실상 적자
부채 줄이고 재무 체질 개선
강세론자 2029년까지 호실적 예고

이 기사는 7월 3일 오후 1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시장 전문가들은 소형 정제시설 면제(small refinery exemption, SRE)가 확정될 경우 델렉 US 홀딩스(DK)가 잉여 재생연료식별번호(RIN)를 판매해 순수하게 영업외 현금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소형 정제 업체가 이미 자체적인 혼합 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바이오 연료를 일부 섞고 있는 상황이라면 상황이 더욱 유리해진다는 얘기다. 면제에 따라 정부에 제출할 필요가 없어진 재생연료식별번호(RIN)를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다는 것.

투자은행(IB) 업계는 델렉 US 홀딩스가 가장 대표적인 수혜자라고 입을 모은다. 업체는 미국 남부에 하루 30만 배럴 규모의 정제 공장 4개를 운영중이고 이들 공장을 개별적으로 보면 소형 정제 시설 기준에 해당하는 하루 7만5000배럴 미만에 부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실제로 업체는 오랜 기간 정부를 상대로 소형 정제시설 면제(SRE) 소송과 청원을 진행해 왔고, 이미 2019~2024년 분에 대한 소형 정제시설 면제(SRE) 승인을 받아 원가 비용을 무려 3억5610만달러 절감한 바 있다.

잉여 재생연료식별번호(RIN)를 판매해 손에 쥔 현금으로 업체는 부채를 상환했고, 지난 1분기 주당 0.08달러의 순이익을 올리며 '깜짝' 흑자 전환을 이룰 정도로 커다란 모멘텀을 얻었다.

바꿔 말하면, 정책 측면의 혜택이 없었더라면 델렉 US 홀딩스가 최근 분기 적자를 벗어나지 어려웠다는 얘기다. 재생연료식별번호(RIN) 판매에 따른 3억6000만달러의 일회성 현금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그렇지 않았다면 본업인 정제 부문에서 큰 폭의 적자를 냈을 것으로 판단된다.

펀더멘털 측면의 약한고리는 설비 고도화의 한계에서 비롯됐다는 데 시장 전문가들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엑손 모빌(XOM)이나 마라톤 정유(MPC) 등 글로벌 정유 대기업에 비해 델렉 US 홀딩스의 정제 공장은 규모가 작고 값싼 중질유를 고품질 휘발유로 바꾸는 고도화 설비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

즉, 시장의 정제 마진이 소폭 악화되더라도 델렉 US 홀딩스는 공룡 업체들보다 훨씬 쉽게 적자로 전환되는 취약한 구조라는 얘기다.

델렉 US 홀딩스의 정제 시설 [사진=업체]

업체의 IR 자료에도 조정 실적(Adjusted Metrics) 항목을 보면 소형 정제시설 면제(SRE) 혜택을 제외할 경우 실제 수익이 대폭 낮아진다고 명시돼 있다.

아울러 정책 의존도가 높다는 점도 업체의 잠재 리스크로 꼽힌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면제를 해 줄 것인가 여부에 회사의 명운이 달렸다고 할 정도로 의존도가 높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리스크 요인이라는 지적이다.

그런데도 투자은행(IB) 업계가 델렉 US 홀딩스를 주목하는 데는 그럴 만한 반전 포인트가 있기 때문이다. 든든한 알짜 자회사 델렉 로지스틱스가 업체의 두 가지 핵심 무기 중 하나다.

델렉 로지스틱스의 석유 세품 수송 차량 [사진=업체]

델렉 US 홀딩스가 63%의 지분을 보유한 물류 자회사 델렉 로지스틱스는 파이프라인과 저장 탱크를 운영하며 매 분기 1억달러 이상 안정적인 EBITDA(법인세, 감가상각, 이자 차감 전 이익)를 창출한다. 모기업의 정유 사업이 흔들려도 물류 자회사가 안정적인 현금흐름으로 하방에서 기초 체력을 지지해 준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는 지리적 이점이다. 미국에서 가장 대규모로 셰일 오일을 쏟아내는 퍼미안 분지에 인접해 공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경쟁 업체에 비해 원가와 운송비를 대폭 낮추는 구조적 반사이익을 얻는다.

경영진은 펀더멘털의 개선과 정책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해 연간 2억달러 이상의 현금흐름을 본업 효율성 향상만으로 짜내겠다는 이른바 EOP(Enterprise Optimization Plan, 기업 최적화 계획)을 가동중이다.

아울러 물류 자회사의 비중을 높여 정유업 특유의 변동성을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SOTP(Sum-of-the-parts, 사업부별 가치 재평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델렉 US 홀딩스는 이자 비용 절감을 위한 재무 구조조정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5월15일 업체는 기존의 기간 대출 신용계약에 대한 개정안을 마무리했고, 개정된 대출 잔액에서 발생하는 자금과 보유 현금을 활용해 기간 대출을 리파이낸싱해 잔여 원금을 8억5000만달러로 축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대출 만기는 계약 종결일로부터 6년 뒤로 연장됐고, 금리 역시 회사의 선택에 따라 SOFR(담보부 익일물 금리)에 30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하거나 기준금리에 200bp를 가산하는 방식으로 낮아졌다.

자회사인 델렉 로지스틱스 파트너스 역시 비슷한 시기 부채 축소에 나섰다. 2028년 만기 도래하는 7.125% 선순위채권에 대해 원금 기준 2억7070만달러, 즉 발행 잔액의 약 67.7%에 해당하는 물량의 텐더 매입 신청을 접수한 것. 이 같은 움직임은 순이자비용 부담을 낮춰 실적 변동성을 완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낙관론자들은 이란과 미국-이스라엘의 무력 충돌이 장기화하는 사이 정제 마진이 크게 확대된 만큼 델렉 US 홀딩스가 지정학적 변수에 따른 반사이익을 챙기고 있다고 강조한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초저유황경유(ULSD) 선물 기준 정제 마진은 지난 6월25일 배럴당 62.84달러로 6월3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이란과의 휴전 예비 합의가 도출된 이후에도 경유 공급 부족 우려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다만,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을 포함한 일부 시장 분석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유지될 경우 브렌트유가 배럴당 72.20달러 안팎에서 하향 안정될 수 있다고 보고 있어 정유업체 입장에서는 원가 하락과 정제마진 축소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만큼 향후 유가·정제마진 흐름을 신중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시각은 엇갈린다. 구루포커스가 산출하는 GF 스코어 기준 델렉의 종합 점수는 100점 만점에 52점으로 다소 평범한 수준을 나타냈으며, 수익성 측면에서는 강점이 있지만 성장성과 재무 건전성 부문에서는 약점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부 강세론자는 델렉 US 홀딩스가 2029년까지 매출 122억달러와 순이익 1억917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를 근거로 산출한 적정 주가 52.58달러와 최근 종가가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보수적인 애널리스트는 2029년까지 흑자 전환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며 지난 1년 사이 두 배를 웃도는 주가 상승이 과속이라고 진단한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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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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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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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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