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인공지능(AI) 마케팅 기업 매드업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매드업은 공모가 8000원 대비 6200원(77.50%) 오른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2만2500원까지 치솟은 바 있다.

2015년 설립된 매드업은 광고 집행 데이터와 자체 AI 엔진을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핵심 자산인 AI 디지털 마케팅 엔진 'LEVER Xpert'는 10년간 축적한 1조원 이상의 광고 집행 데이터와 마케터의 의사결정 로직을 결합해 광고 운영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AI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한다.
매드업은 일반 청약에서 33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기관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392개 기관이 참여해 13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됐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