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매드업은 24일 공모주 일반청약에서 330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매드업은 공모자금을 AI 에이전트 고도화와 해외사업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매드업은 유니콘브릿지 선정과 함께 7월 1일 코스닥에 상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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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납입 거쳐 7월 1일 코스닥 상장 예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글로벌 인공지능(AI) 마케팅 기업 매드업은 지난 23~24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33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일반청약에서는 배정 물량 50만주에 대해 총 16억5238만100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청약 증거금은 약 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이번 경쟁률이 최근 4년간 신규 상장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매드업은 지난 12~18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수요예측에는 총 239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1396대 1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됐다.

매드업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AI 에이전트 'LEVER Xpert'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AI 설비 투자, AI 인력 채용, 북미 법인 거점 중심의 해외 사업 확대, 솔루션 기반 매출 확대 등에 자금을 투입한다.
매드업은 지난 2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2026년 유니콘브릿지' 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 유니콘브릿지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딥테크 기업을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 개척자금 최대 16억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기업당 최대 200억원의 특별 보증이 제공된다.
이주민 매드업 대표이사는 투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상장과 유니콘브릿지 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 시장에서 AI 마케팅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매드업은 오는 26일 납입을 거쳐 7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