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이키가 7월1일 월가 예상 웃돈 4분기 실적 발표했다.
- 관세 환급 등 일회성 효과로 이익 급증했지만 매출은 전년보다 1% 감소했다.
- 북미 매출은 늘고 중국은 12% 줄었고 주가는 시간외 3%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일 CNBC 보도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나이키(Nike, 종목코드:NKE)가 30일(현지시각)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핵심 시장인 중국에서 매출이 다시 감소했지만,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기대를 넘어섰다.
나이키가 LSEG 집계 시장 예상치와 비교해 발표한 2026회계연도 4분기(3~5월) 실적은 다음과 같다.
• 조정 주당순이익(EPS): 20센트(예상 13센트)
• 매출: 109억7,000만 달러(예상 108억6,000만 달러)
회사는 이번 분기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이 8.9%포인트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조치 상당 부분을 무효화하면서, 회사가 약 9억8,600만 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 영향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일회성 이익을 실적 전망치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나이키의 순이익은 10억7,000만 달러(주당 72센트)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2억1,100만 달러(주당 14센트)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준이다.
분기 매출은 109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111억 달러보다 1% 감소한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나이키의 최대 시장인 북미 매출은 3% 증가한 4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이는 스트리트어카운트(StreetAccount)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8억8,000만 달러에는 다소 못 미쳤다.
반면 중국(대중화권) 매출은 12% 감소한 13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월가가 예상했던 12억4,000만 달러를 웃돌며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이날 정규장서 1.04% 하락한 41.05달러로 마감된 나이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3% 가까이 추가 하락 중이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