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림통상은 30일 인도네시아 BSD에 신사옥·쇼룸을 기반으로 현지 프로젝트 영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 대림 도비도스 인도네시아는 BSD Secret Zoo 등 상업·주거·호텔 프로젝트에 위생도기와 욕실용품 공급을 확대했다.
- PT. DAELIM INDONESIA는 찌까랑 공장 자동화 설비 구축으로 제조원가 절감과 대형 물량 대응 생산체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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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까랑 공장 자동화 설비 가동해 생산 대응력 강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욕실·주방 건자재 기업 대림통상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이 판매 거점 확장과 생산 자동화 체계를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대림통상은 인도네시아 현지 판매 법인인 대림 도비도스 인도네시아(PT. DAELIM DOBIDOS INDONESIA)가 지난해 9월 자카르타 서남부 계획도시 BSD(Bumi Serpong Damai)에 5층 규모의 신규 사옥과 쇼룸을 구축한 뒤 해당 거점을 중심으로 현지 프로젝트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대림 도비도스 인도네시아는 BSD 지역 개발을 주도하는 시나르마스 랜드(Sinar Mas Land)와 협력해 복합 관광 프로젝트 'BSD Secret Zoo'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 남부 자카르타의 솔테라 아파트먼트(Solterra Apartment), 북부 자카르타 PIK 지역 엘롱 호텔(Elong Hotel)에 위생도기와 욕실용품을 공급했다. 족자카르타 쉐라톤 호텔(Sheraton Hotel)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대림통상은 PIK2 지역 대형 종교시설인 NDC(Nafiri Discipleship Church) 프로젝트로도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상업시설, 주거시설, 호텔 등 현지 프로젝트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지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생산 체계도 정비했다. 1990년부터 인도네시아 생산을 담당해 온 PT. DAELIM INDONESIA는 찌까랑 소재 공장에 자동화 설비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대림통상은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제조 원가 절감, 생산 효율 향상, 품질 균일성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생산 리드타임을 줄여 향후 대형 물량 수주에도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대림통상 관계자는 "BSD 거점이 현지 시장 수주 확대의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생산 자동화 체계가 가동된 만큼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