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30일 노인 대상 ‘함께금융 아카데미’ 노후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 전주시와 KB손해보험이 협력해 금융사기 예방·보이스피싱 대처 등 실생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 시는 금융사기·재난·노후위험 대비 생활밀착형 금융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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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제3금융중심지 지정 대응과 시민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인 '함께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안전한 금융생활 기반 조성에 나섰다.
시는 30일 서원노인복지관에서 만 65세 이상 노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대비하는 노후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주시와 KB손해보험이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올해 초 금융도시 전주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시민 금융 역량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노후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금융사기의 정의와 주요 유형, 보이스피싱 실제 사례와 대처법, 모바일 보험금 청구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특히 전화와 문자, 모바일을 활용한 금융사기 수법이 다양해지는 상황을 반영해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과 피해 예방 방법을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의 ESG 경영과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 기후변화 대응 사업과 연계해 금융사기 예방은 물론 기후 위기와 재난, 노후생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금융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은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26년 제6회 생산·포용·신뢰 금융 ESG 어워드'에서도 상생포용금융 리더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와 고령층 금융소비자를 위한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전주시와 KB손해보험이 함께 시민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금융사기 예방과 노후자산 관리, 기후금융 이해 등 시민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