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소방공사 감리현장 및 소방시설업체 381곳을 대상으로 일제 지도·감독 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상주감리 현장과 소방시설업체는 전수 점검하고 일반감리 현장은 전체 대상의 30%를 표본 선정해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시설업체 등록기준 준수 여부▲소방기술자 자격증 대여 등 불법행위▲소방기술자 적정 배치 여부▲소방시설 시공·감리 적정성▲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대전소방본부는 본부와 각 소방서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공과 감리 단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며 "부실시공과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소방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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