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최근 기부와 봉사를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 '볼런투어' 3회차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볼런투어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총 10회 운영된다.
3회차는 지난 27~28일 1박 2일 일정으로 전국 참가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는 스마트팜에서 방울토마토 수확 등 농가 일손을 돕는 한편 녹동항 드론쇼를 관람하는 등 지역 관광 콘텐츠도 체험했다.
이어 소록도에서는 마리안느·마가렛 정신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볼런투어가 관계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남은 일정도 내실 있게 운영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