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9일 청년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 청년 대상 생애설계·자산관리 컨설팅으로 금융 이해도를 높였다.
- 청년자산형성통장 확대 사업과 익테크 등 연계 금융교육으로 청년 자산형성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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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적금 연계 자산관리 지원·청년친화도시 조성 추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청년들의 금융역량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금융교육을 운영하며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익산시는 익산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노후관리 전문강사가 생애설계와 자산관리 시드머니 마련과 활용 일대일 금융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였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근로청년이 2년 동안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지자체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두 배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익산시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청년자산형성통장 사업을 확대해 전북특별자치도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신규 모집에서는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자산형성 지원과 금융교육을 연계해 청년들의 재무관리 능력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익산청년시청에서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익테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금융교육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스스로 재정을 관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과 금융교육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