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10월부터 재난문자 서비스 개선을 전면 시행했다
- 재난문자 글자수는 90자에서 157자로 늘려 상세 안내가 가능해졌다
- 중복 검토 기능 도입으로 동일 지역 반복 발송을 줄여 국민 불편을 완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오는 10월부터 재난문자 글자 수가 기존 90자에서 157자로 확대되고, 동일 지역에 반복 발송되던 중복 재난문자도 줄어든다. 정부는 재난 상황과 행동요령, 대피장소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해 국민 안전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재난문자의 정보 전달력을 높이고 중복·과다 발송을 줄이기 위한 '대국민 재난문자 서비스 개선'을 오는 10월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재난문자 글자 수 제한으로 상세한 정보를 전달하기 어려웠던 문제와 여러 기관의 중복 발송으로 국민 피로도가 높아진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선안에 따르면 재난문자 글자 수는 기존 90자에서 157자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단순 경고 메시지 대신 재난 발생 상황과 행동요령, 대피 장소 등 구체적인 정보를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동일 지역에서 유사한 내용의 재난문자가 반복 발송되지 않도록 중복 검토 기능도 도입한다. 여러 기관이 같은 내용을 각각 발송하면서 발생했던 불필요한 알림을 줄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현재 해당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며, 오는 10월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