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9일 7~12월 수요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7~10월엔 베르디·푸치니 오페라와 11월 젊은연극상 수상작을 상영한다.
- 12월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로 마무리하며 올해는 오페라 선호를 반영해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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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오는 7~12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오페라 공연을 무료로 선보이는 '수요극장'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오는 7~10월에는 주세페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와 자코모 푸치니의 토스카, 나비부인, 투란도트 등 세계적인 오페라 거장의 명작을 선보인다.

11월에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젊은연극상'을 수상한 '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을 상영한다.
12월은 '원령공주', '벼랑위의 포뇨' 등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로 마무리한다.
'ACC 수요극장'은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모두 88편의 공연 영상을 상영해 약 1만321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 작품은 현장 선호도 조사에서 오페라 장르가 높게 나타난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김상욱 아시아문화전당장은 "앞으로도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