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앤파트너스가 29일 골프존홀딩스 잔여 지분 공개매수에 나섰다
- 매수가는 주당 6700원으로 직전 종가 대비 57.5% 프리미엄을 제시했다
- 완전자회사화를 목표로 상장폐지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골프존홀딩스 최대주주인 김원일 전 대표가 설립한 투자회사 원앤파트너스가 에스제이투자홀딩스를 통해 골프존홀딩스 잔여 지분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매수가는 직전일 종가(4255원) 대비 57.5% 프리미엄을 가산한 6700원이다.
원앤파트너스 측은 "골프산업 침체로 주가가 장기간 하락해 소수주주의 투자금 회수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금 회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골프존홀딩스 최대주주는 김원일 전 대표(43.37%)이며, 그의 아버지인 김영찬 회장이 10.65%로 2대주주다. 이번 공개매수 대상에는 두 사람의 지분과 자기주식 421만 2076주(약 9.83%)가 제외돼, 실제 매수 대상은 잔여지분 약 36%다.
에스제이투자홀딩스 측은 "골프존홀딩스를 완전자회사로 만들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번 절차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나머지 특별관계자들의 공개매수 참여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개매수가 목표대로 진행되면 자진 상장폐지 절차나 포괄적 주식교환, 지배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등을 통한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