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러 K팝 아티스트들이 22일부터 26일까지
- 여름 시즌 겨냥한 신보로 컴백 경쟁을 벌였다.
- 하츠투하츠·클라씨·도드리·앳하트·에이티즈·스트레이키즈가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신곡들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6월 넷째 주 K팝 신보 시장이 초여름 열기를 정조준하며 본격적인 컴백 경쟁에 돌입했다. 여러 아티스트들이 여름 시즌을 겨냥한 음악으로 다양해진 K팝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6월 22일…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는 미니 2집 '레몬 탱(Lemon Tang)'으로 돌아오며 초여름과 여름 시즌을 정조준했다. 앨범 동명 타이틀곡은 '레몬(Lemon)'과 톡 쏘는 '탱(Tang)'을 결합해, 혼자일 때는 시큼하고 날카롭지만 함께할 때는 더 달콤해지는 감정을 담았다.


이들은 이런 가사를 통해 언제나 '우리'로서 함께하자는 외침을 전한다. 하츠투하츠는 이번 신곡을 통해 올여름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밝고 산뜻한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퍼포먼스는 곡의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와 역동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안무 구성이 어우러져 있다. 후렴의 레몬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손동작을 비롯해 다양한 포인트 안무는 물론, 하츠투하츠의 시그니처인 4대4 대칭 구조와 일자 대형, 멤버 전원이 모여 큰 하트를 만드는 파트 등으로 무대를 보는 재미를 한껏 높였다.
◆6월 23일…클라씨·려욱
그룹 클라씨는 1년 7개월의 긴 공백기를 끝내고 컴백했다. 이번 미니 4집 '리:부트(RE:BOOT)-눈물 이후'는 새 소속사로 이적한 뒤 처음 선보이는 신보로, 팀의 새로운 출발과 한층 성숙해진 음악색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타이틀곡 '티어 드롭(Tear Drop)'은 곡명처럼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담아낸 이번 신곡은 클라씨가 그동안 보여준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다 성숙하고 깊어진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앨범명은 말 그대로 지난 시간을 지나 다시 시작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클라씨의 재정비와 재도약을 상징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그룹곡뿐 아니라 멤버별 솔로 트랙도 수록돼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드러내는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려욱은 싱글 1집 '런어웨이(Runaway)'를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려욱의 감성과 서정성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으로, 제목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감정과 분위기를 향해 나아가는 이미지를 담았다.
려욱은 슈퍼주니어 메인보컬 출신답게 섬세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솔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신보 역시 발라드 중심의 정서와 감미로운 보컬 매력이 강조되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6월 24일…도드리
JYP엔터테인먼트의 크로스오버 듀오 도드리는 두 번째 싱글 '하와(HAWWAH, 夏渦)'를 발매했다. '하와'는 선택과 욕망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싱글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선공개곡 '라일락'과 '사계연서'까지 총 3곡이 실렸다. 수줍게 움튼 마음부터 강렬한 열망, 애틋한 기다림의 흐름을 유기적으로 담아냈다.
타이틀곡 '하와'는 '여름의 소용돌이'라는 메타포 아래, 숨겨진 욕망이 열망으로 번져 스스로 유혹을 선택하는 순간을 표현했다. 도드리가 표방하는 '크로스오버 팝'에 댄스를 더했고, 가야금 리프와 몽환적인 신스 테마가 어우러졌다.
◆6월 25일…앳하트
앳하트는 첫 번째 싱글 '세이 잇(Say It)'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곡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1990년대 곡을 앳하트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곡으로, 레트로 하이틴 무드와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담았다.

특히 '세이 잇'은 청량한 여름 분위기와 함께 복고적 정서를 전면에 내세워, 초여름 가요계의 또 다른 화제로 떠올랐다. 앳하트는 이 곡을 시작으로 8월에도 후속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6월 26일…에이티즈·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는 미니 14집 '골든 아워: 파트5(GOLDEN HOUR : Part.5)'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제목부터 직관적인 에너지를 드러내는 곡으로, 에이티즈 특유의 강렬한 비트와 무대 장악력이 전면에 배치된 작품으로 해석된다.

그룹이 그동안 구축해온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압도적인 퍼포먼스 색깔을 이어가면서도, 이번 신곡은 여름 컴백 시즌에 맞춰 더 뜨겁고 공격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골든 아워' 시리즈의 흐름 속에서 공개된 이번 파트는 에이티즈의 세계관과 성장 서사를 연결하는 중요한 지점으로 읽힌다.
스트레이 키즈는 디지털 싱글 '런 잇(RUN IT)'으로 여름 가요계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곡명에서 느껴지듯 이 신곡은 멈추지 않고 질주하는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거침없고 에너지 넘치는 팀 컬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팀이 늘 강점으로 보여온 자기 주도적 메시지와 파워풀한 사운드는 이번 곡에서도 중요한 축을 이룬다. 제목 자체가 주는 추진력에 맞춰, 무대에서는 더 빠르고 강렬한 퍼포먼스가 예상된다. 여름 시즌 특유의 속도감과 해방감을 동시에 살린 곡으로 볼 수 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