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든 레스토랑이 25일 올리브가든 부진 속 신중한 이익 전망을 제시했다.
- 올리브가든 동일점 매출은 2.4%로 예상치를 밑돌았고, 전체 매출은 견조했다.
- 회사는 2027년 EPS 가이던스를 낮게 제시했으나 주가는 보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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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다든 레스토랑(DRI)이 올리브가든의 기존점 매출 부진으로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신중한 이익 전망을 제시했다. 예상치를 웃돈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투자 심리는 다소 위축됐다.
회사는 목요일 발표에서 올리브가든의 4분기 동일점 매출 증가율이 2.4%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3.4%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플로리다 올랜도에 본사를 둔 다든은 2027 회계연도 계속영업 기준 주당순이익(EPS)을 11.10~11.35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조정 기준 계속영업 EPS는 3.66달러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릭 카르데나스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소비자 심리가 다소 신중한 상태"라면서도 "소비 지출 자체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35세 미만 고객층에서는 일부 수요 둔화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익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쳤지만, 다든이 보수적으로 전망을 제시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키뱅크의 크리스토퍼 캐릴 애널리스트는 실적 발표 이후 보고서에서 이같이 평가했다.
뉴욕 증시에서 다든 주가는 변동성이 큰 장세 속에 오전 11시 15분 기준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경영진은 콘퍼런스콜에서 저가 메뉴인 '라이터 포션(Lighter Portions)' 도입으로 객단가가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메뉴는 전체 주문의 한 자릿수 초중반 비중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다든의 전체 동일점 매출은 4.6% 증가해 시장 예상치(4.3%)를 상회했다. 이는 롱혼 스테이크하우스(LongHorn Steakhouse) 등 다른 브랜드의 강한 실적이 견인한 결과다.
플레이서에이아이(Placer.ai)는 실적 발표에 앞서 다든이 스테이크 수요의 견조함과 높은 식료품점 쇠고기 가격 대비 매력적인 가격 정책의 수혜를 지속적으로 누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카르데나스 CEO는 롱혼 스테이크하우스가 고급 레스토랑에서 가격 부담으로 이동한 소비자 수요도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라즈 베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콘퍼런스콜에서 2026 회계연도 말 기준 쇠고기 가격이 약 12% 상승했다고 전했다. 다든은 2027 회계연도 쇠고기 가격 상승률이 한 자릿수 초반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분기부터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베남 CFO는 기생충인 나사벌레(screwworm) 확산에 따른 단기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