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마존이 25일 인도에 130억달러 추가 투자해 AI·클라우드 인프라와 전자상거래 사업을 확대했다.
- AWS 인도 데이터센터와 물류 거점·풀필먼트 센터를 대거 늘려 빠른 배송 서비스 '아마존 나우' 적용 지역을 확대했다.
- 앤디 재시 CEO 첫 인도 방문 속 월마트·현지 업체에 뒤진 전자상거래·퀵커머스 점유율 만회를 노리고 2030년까지 누적 880억달러 투자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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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아마존(AMZN)이 인도 투자 계획에 130억 달러를 추가하며 세계 최대 인구 국가에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이번 추가 투자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뭄바이와 하이데라바드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목요일 밝혔다. 또한 올해 인도 전역에 20개 이상의 신규 풀필먼트 센터와 100개 이상의 배송 거점을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앞서 2030년까지 인도에 3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빠르게 디지털화가 진행 중인 인도 시장의 성장 기회를 겨냥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경쟁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전날에도 '아마존 나우(Amazon Now)' 빠른 배송 서비스의 적용 도시와 지역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인도를 방문해 기업가와 직원, 나렌드라 모디 총리 등 주요 인사들과 회동하고 있다. CEO 취임 이후 첫 인도 방문으로, AI 수요 증가에 따른 데이터센터 확장과 맞물려 인도가 핵심 성장 시장임을 강조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다만 14억 인구를 보유한 인도에서 아마존의 전자상거래 사업은 월마트의 플립카트(Flipkart)에 뒤처져 있으며, 신흥 시장인 즉시배송 분야에서도 이터널(Eternal Ltd.)의 블링킷(Blinkit) 등 현지 경쟁사에 밀리고 있다. 이에 아마존은 빠른 배송(퀵커머스) 시장에서도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아마존은 2010년부터 2030년까지 인도에 대한 누적 투자 규모가 88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