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가 25일 중국 창춘에서 관광설명회를 열고 중국 동북3성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 전남도와 조직위는 지린성 관광협회 등과 MOU를 맺고 단체관광 홍보·송객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 조직위는 해외 설명회와 크루즈·국제부정기편 추진으로 접근성을 높이며 중국 관광객 확대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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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중국 동북3성을 겨냥한 현지 설명회와 협약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25일 중국 지린성 창춘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여수·전남 관광자원과 박람회 핵심 콘텐츠, 연계 관광상품을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창춘시와 지린성 관광협회,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와 조직위는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 관리위원회, 지린성 관광협회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홍보 및 단체관광객 유치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공식여행사 A&T와 지린성 환구국제여행사는 관광상품 운영 협약을 맺고 5000명 규모의 관광객 송객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직위는 런던, 일본, 미국 등에서 해외 설명회를 이어오며 현재 30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 유니세프(UNICEF) 등 3개 국제기구 참여를 확정했다.
아울러 국제 크루즈 12항차 유치와 여수공항 국제 부정기편 운항 추진 등 접근성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조형근 기획본부장은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국내외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중국 관광객 유입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