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카드가 15일 서울어린이대공원서 식재 봉사했다
- 임직원 10여 명이 289본 식재하며 정원 정비했다
- 총 1억9000만원 ESG 사업으로 친환경 공간을 조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하나카드는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공동으로 '2026 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의 일환인 임직원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카드가 올해 추진 중인 친환경 공간 조성 및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난 5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에 아동들의 상상력과 생태감수성 증진을 위한 기부 정원인 '아이자람 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카드 임직원 10여 명은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잡초 제거 등 부지 정비 작업을 시작으로 총 289본의 관목과 초본을 직접 배치해 식재했다. 이어 식물 생장을 돕기 위해 화산송이석과 바크 등을 활용한 멀칭 작업, 하엽 제거, 물주기 활동을 차례로 진행했으며, 정원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대공원 환경 정화 작업도 병행했다.

이번 어린이대공원 정원 조성 사업은 초록우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진행하는 총 1억 9000만 원 규모의 ESG 경영 프로젝트다. 하나카드는 일회성 후원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직접 정원 가꾸기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간을 구축한다는 취지를 더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공동 성장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