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카드는 8일 산림조합중앙회와 제휴해 우대금리 예·적금 연계 상품을 출시했다
- 특판은 6월1일~8월31일 한정 판매되며 원더카드2.0 제휴카드 발급·이용 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 정기적금은 최대 연10%·정기예금은 최대 연4.44% 금리를 제공하며 카드 이용 실적과 마케팅 동의가 조건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하나카드는 산림조합중앙회와 제휴를 맺고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산림조합 예·적금 연계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올해 1월 체결한 양사의 전략적 업무제휴와 지난 2월 출시된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양사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산림인 ▲임업인 ▲지역 주민의 자산 형성을 돕고 지역 상호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공동 마케팅을 마련했다.
특판 상품은 '하나더 정기적금'과 '하나더 정기예금'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되며,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한정 판매된다. 두 상품의 납입 및 거치 기간은 모두 10개월이다.

이번 상품은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의 발급 및 이용 실적 조건을 충족할 경우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구조다.
연계 상품인 '원더카드2.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하나카드의 초개인화 상품으로, 소비자가 57개 서비스 영역 중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해 변경할 수 있다.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기능인 '트래블로그 스위치'와 가족 결합 할인 혜택인 '온가족 플러스' 서비스가 함께 탑재돼 있다.
상품별 금리를 보면 '하나더 정기적금'은 월 납입 금액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산림조합 조합별 기본금리에 하나카드 연계 우대금리 6.5%p를 더해 최대 연 10%의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더 정기예금'은 1000만원 이하 금액을 예치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에 우대금리 1.07%p를 얹어 최대 연 4.44%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지급 조건은 전국 산림조합 영업점에서 대상 조건을 확인하고 제휴카드를 발급받은 뒤, 예·적금 가입월로부터 8개월간 월 10만원 이상씩 6회 이상 결제하거나 누적 80만원 이상의 카드 이용 실적을 달성하면 된다. 이와 함께 하나카드 마케팅 전체 항목 동의를 만기시까지 유지해야 한다. 산림조합 계좌를 카드 결제계좌로 지정하면 현금인출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상호금융 이용자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안착한 제휴카드에 이어 실질적인 재테크 혜택을 제공하는 첫 특판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향후에도 산림조합과 협력해 지역 기반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