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크론이 24일 3분기 호실적 발표로 주가가 급등했다.
- AI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로 메모리 가격이 뛰며 매출·이익과 이익률이 전년 대비 급증했다.
- 지난 1년간 주가가 700% 올라 시총 1조달러를 돌파하며 AI 메모리 대표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5일 CNBC 보도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주가가 메모리 가격 급등과 인공지능(AI) 수요 폭발에 힘입어 24일(현지시각) 급등했다. 회사는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발표했으며, 장외 거래에서 주가는 약 9% 반등했다.
마이크론은 AI 붐으로 인한 역사적 수준의 메모리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 기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 실적 요약 (LSEG 컨센서스 대비)
·매출: 414억6,000만 달러 vs 예상 358억4,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25.11달러 vs 예상 20.78달러
·매출 급증…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
마이크론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약 93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AI 관련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회사는 현재 분기(4분기) 매출도 약 500억 달러 수준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동기 약 113억 달러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보다 낮은 435억8,000만 달러 수준을 예상했다.
◆ AI 붐이 만든 '메모리 슈퍼사이클'
최근 몇 년간 AI 칩 수요가 급증하면서 생산능력이 제한된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이 빠듯해졌고, 이에 따라 메모리 가격은 급등세를 이어왔다.
특히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스마트폰, 노트북 등 전통 IT 기기용 메모리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환경 변화는 마이크론을 월가의 대표적인 AI 수혜주로 만들었다. 마이크론의 기술은 엔비디아, 구글 등 주요 AI 기업의 칩과 데이터센터 서버에 핵심적으로 사용된다.
◆ 수익성 급등
마이크론의 매출총이익률은 3분기 81.2%로, 직전 분기 69%, 전년 동기 27%에서 크게 상승했다.
순이익은 282억4,0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24.4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순이익 18억9,000만 달러, EPS 1.68달러) 대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 주가 급등과 밸류에이션
마이크론 주가는 지난 1년간 약 700% 급등했으며,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이번 실적 발표 이후에도 주가는 추가로 약 9% 상승했다.
월가에서는 AI 메모리 수요가 구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마이크론을 핵심 수혜 종목으로 평가하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