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곽규택 의원은 24일 부산해사법원 임시청사가
- 법률안에 따라 부산진역사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 동구는 해양·물류·관광과 해사법률 기능 밀집으로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해사법원 임시청사가 부산진역사로 확정되면서 동구 일대에 기능이 집적돼 지역 발전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곽규택 국회의원(부산 서구·동구)은 대표발의한 부산해사법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 따른 부산 해사법원 임시청사가 부산진역사(동구문화플랫폼)로 최종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이날 열린 법원청사건축심의위원회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 청사 유치와 경부선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에 이어 해사법원까지 확보하게 됐다.
곽 의원은 제22대 국회 개원 직후 해당 법안을 1호로 발의하고 해사사건이 서울에 집중된 구조의 문제를 제기하며 부산 설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이후 국회 입법 과정과 법원행정처 협의,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입지 타당성을 설명하며 유치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와 함께 부산을 방문해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법원행정처 관계자들과 부산진역사 현장을 점검하는 등 입지 적합성을 강조해 왔다.
해사법원이 들어설 동구는 부산역과 북항을 중심으로 해양·물류·관광 기능이 밀집한 지역이다. 향후 해사법률 서비스와 관련 산업, 전문 인력 유입 등 추가적인 기능 확장이 예상된다.
곽 의원은 항만공사법과 항만재개발법 개정을 통해 북항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부산항선과 BuTX 등 교통 인프라 사업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추진해 왔다.
곽규택 의원은 "해사법원 설치는 부산이 해양·항만 중심 도시로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도심과 북항 일대의 연계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