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직할세관이 24일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지원팀을 꾸려 수출지원에 나섰다
- 세관은 삼성전자 등 9개 기업과 간담회를 열어 관세행정 애로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 전국 순회로 규제·애로를 발굴해 제도개선 등 전 과정 밀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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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직할세관이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수출 초격차 유지를 위해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지원팀'구성해 지원한다.
24일 세관에 따르면 삼성전자, 동우화인켐, 한국니토옵티칼 등 평택 지역에 소재한 반도체·첨단장비·디스플레이 분야 9개 주요 수출 기업 실무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 8일 평택세관에 신설된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원스톱 지원팀)을 널리 알리고 첨단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스톱 지원팀은 관세청 차원의 첨단전략산업 전담 지원 조직이다. 평택을 중심으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속초·동해, 제주, 군산(새만금) 등 전국 8개 권역 세관이 협력한다.
지원팀은 이번 평택 지역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5극 3특' 전국 권역별 첨단전략산업 수출업체를 순회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영 평택세관장은 "속도전이 생명인 첨단전략산업에서 우리 기업들이 불필요한 규제에 가로막혀 수출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관세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세관은 향후 전국 현장에서 발굴된 규제 및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제도개선 등 종합지원방안을 마련해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구축 단계부터 제조, 수출, 사후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밀착 지원 프로세스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krg0404@newspim.com












